아버지들이 나오는 광고나 이야기중에서 자녀들에 대하여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면,
태어난 순간
아빠라고 처음 부른 순간
걸음마를 뗀 순간
그리고 두발 자전거를 탄 순간...
이라고들 많이 한다.
드디어 그 4번째인 두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을 했다..
수차례 실패가 있었지만, 성공한 그 기분~~~
물론 그 후에도 다시 넘어지곤 했지만...
그래도 성공을 하고자 하는 그 집념은 멋있었다..
우리 딸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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