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jar por Europa/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Titus Kim
2016. 9. 17. 00:52
일정 : 2009.7.10~18 중 프랑스 10~12
프랑스의 요리중에 유명한 것이 바로 '에스카르고'
음식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그 요리를 먹었던 식당. ^^
여기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에펠탑으로 이동.
왜 난 여기서 사진을 안 남겼을까?
3층 전망대까지는 가지는 못했지만... 일단 2층까지...
그리고 시간 상은 저녁이지만 아직 해가 지지 않은 관계로..
부르기 어중간한 오후에 바또무쇼를 타면서 찍은 사진.. ^^
자 그럼 이제는 본격적으로 베르사유 궁전으로 이동...
파리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근교에 위치한 베르사유 궁전은 캔디는 살지 않지만 사람들이 많이 관광하는 필수코스이다.
루이14세의 명령(?)에의해 지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 맞는감... ㅋ
거울의 방이 제일 유명하다고 한다...
궁전 중간 중간에 창이 많았다.
창 너머로 보이는 정원인 참 아름다웠다..
궁전 내부 관람을 마치고 정원으로...
정원을 보면서 '사람들 참 많이 괴롭혔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많은 나라에서 이 곳을 방문하였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세계적인 관광지가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도 보였다.
물론 한복은 볼 수 없었다.
이 궁전과 정원을 짓기 위해 국민들을 많이 괴롭힌 바로 그 왈
태양왕 루이 1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