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7.1.29
주롱새 공원을 지나서 National Orchid Garden(싱가포르 국립식물원)안에 있는 난공원을 갔다.
다람쥐가 어서 오라면서 반기고 있었다.
이 나라도 나무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동일했다.
만국의 공통 행위인듯....
여기에는 유명인들의 난이 많았다.
우리나라 배우도 2명이나 발견해서 사진을 찍었다.
잠시 감상을...
도심에 식물원이 잘 조성되어있다는 점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동시에 관광산업 조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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