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0.9.14
나이아가라에서 하루를 보낸 후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로 이동을 했다.
토론토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곳은 하버 프론트
그리고 그 옆에 있는 토론토의 상징과 같은 CN타워.(시간상 내부는 못가고 멀리서 사진만 한 컷).
그리고 찾은 곳은 바로 시청사.
법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시청사과 시청의 본업을 하고 있는 신시청사.
왜 여길 관광하지? 라고 생각한다면... 사진으로 보면 답을 바로 알 수 있다.
<신 시청사 조형물>
<신 시청사>
단순 업무를 위한 오피스가 아닌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그리고 구 시청사
이 정도면 관광지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잠시 스쳐가는 지역인 관계로 그리 긴 시간은 있지 못했지만...
외국에서도 한국을 느낄 수 있는 코리아타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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