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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jar por América/캐나다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선사한 몬트리올

Date : 2010.09.15


 영어로 몬트리올, 불어로는 몽레알이라고 불리는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곳으로 입성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1976년 대한민국에게 레슬링으로 첫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기에 한국사람에게는 또 다른 기분을 선사하는 이 곳.


먼저 간 곳은 성요셉성당..

기적의 성당이라고도 불리우며 캐나다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 성당으로 캐나다의 수호성인으로 추앙받는 성요셉에게 바치는 교회이다.


몬트리올 경기장이 가장 잘 보인다는 몽로얄 공원으로 이동하여서

역사가 있는 몬트리올 경기장을 보았다. 그리고 사진도...


바로 이 분이 양정모 선수.


노틀담성당과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도 갔는데... 

사진이 어디갔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