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0.9.15
토론토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하는 중에 들린 킹스턴.
오타와로 수도가 이전되기 전에는 킹스턴이 캐나다의 수도였다고 하네요.
천섬유람선을 탑승하고 관광을 시작.
미국과 국경을 맞이하고 있는 곳으로 핸드폰의 로밍이 자주 변경이 되네요..
그리고 섬마다 국기도 저마다 다르고요^^
이 섬은 어떤 섬이고, 또 어떤 사연이 있고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나의 기억력은 6년전의 이야기들을 기억하지 못하기에 ㅜㅜ
그냥 다시 사진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그리고 3년뒤에 또 갔지만 똑같이 기억 못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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